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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00.08.11 (21:00)
뉴스 9 20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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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상황이 이런 데도 정부와 의료계간의 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의사협회집행부나 의쟁투 그리고 전공의 모두 각기 다른 목소리만 낼 뿐 대표성을 갖춘 협상팀을 구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보수가 현실화 등 정부의 대안 제시에 대해 의사 단체들은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사협회 집행부와 의대교수 협의회가 진전된 내용이 있다고 인정한 반면에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는 졸속행정의 극치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와 의쟁투는 의사협회 집행부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훈민(전공의 비대위 대변인): 현 의협상임 이사진은 이미 7만 의사의 신뢰를 상실하였고 사퇴를 표명한 바 대표진이 될 수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
    ⊙기자: 전공의들은 그 대안으로 모든 의사단체들의 새로운 투쟁조직을 제안했지만 이번에는 의쟁투와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때문에 의료계는 현재 지도부 공백상태에 빠졌고 정부와의 공식 대화나 협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헌열(복지부 분업대책본부): 대화와 설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대표적인 협상창구가 마련되지 않아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자: 약사법 재개정 문제에서는 의쟁투와 소아과 의사 등이 임의분업을 요구하며 사실상 분업 거부를 주장하는 반면에 전공의들은 명분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의사협회 내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일관성 없는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있어 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 대화상대 없다
    • 입력 2000.08.11 (21:00)
    뉴스 9
⊙앵커: 상황이 이런 데도 정부와 의료계간의 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의사협회집행부나 의쟁투 그리고 전공의 모두 각기 다른 목소리만 낼 뿐 대표성을 갖춘 협상팀을 구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보수가 현실화 등 정부의 대안 제시에 대해 의사 단체들은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사협회 집행부와 의대교수 협의회가 진전된 내용이 있다고 인정한 반면에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는 졸속행정의 극치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와 의쟁투는 의사협회 집행부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훈민(전공의 비대위 대변인): 현 의협상임 이사진은 이미 7만 의사의 신뢰를 상실하였고 사퇴를 표명한 바 대표진이 될 수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
⊙기자: 전공의들은 그 대안으로 모든 의사단체들의 새로운 투쟁조직을 제안했지만 이번에는 의쟁투와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때문에 의료계는 현재 지도부 공백상태에 빠졌고 정부와의 공식 대화나 협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헌열(복지부 분업대책본부): 대화와 설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대표적인 협상창구가 마련되지 않아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자: 약사법 재개정 문제에서는 의쟁투와 소아과 의사 등이 임의분업을 요구하며 사실상 분업 거부를 주장하는 반면에 전공의들은 명분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의사협회 내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일관성 없는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있어 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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