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한여름 더위 계속
    • 입력2000.08.11 (21:00)
뉴스 9 2000.08.1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입추도 지났지만 더위는 아직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주까지는 한여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기문 기자입니다.
    ⊙기자: 파란 하늘에 흰 뭉게구름.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
    전형적인 한여름 날씨였습니다.
    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은 시원한 분수를 찾았습니다.
    아예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분수대는 야외수영장이 돼 버렸습니다.
    위로 치솟는 물줄기는 샤워기 역할을 하고 한 살배기 아기도 시원한 물에 더위를 잊고 즐거워합니다.
    기온이 30도를 넘어서고 햇살마저 강해 거리는 열기에 휩싸였습니다.
    ⊙정윤희(대학생): 너무 더워서 선크림 안 바르고 온 게 너무 후회가 돼요.
    너무 타서 까매질 것 같아요.
    ⊙기자: 오늘 강릉과 포항지방의 기온은 35도까지 올라갔고 대전 33.7도, 서울은 32.9도를 기록했습니다.
    입추와 말복이 지났지만 덥고 습한 고기압이 다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정규(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당분간은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이러한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자: 또 습도도 높기 때문에 낮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일부 지방에서는 밤에 열대야 현상도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 한여름 더위 계속
    • 입력 2000.08.11 (21:00)
    뉴스 9
⊙앵커: 입추도 지났지만 더위는 아직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주까지는 한여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기문 기자입니다.
⊙기자: 파란 하늘에 흰 뭉게구름.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
전형적인 한여름 날씨였습니다.
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은 시원한 분수를 찾았습니다.
아예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분수대는 야외수영장이 돼 버렸습니다.
위로 치솟는 물줄기는 샤워기 역할을 하고 한 살배기 아기도 시원한 물에 더위를 잊고 즐거워합니다.
기온이 30도를 넘어서고 햇살마저 강해 거리는 열기에 휩싸였습니다.
⊙정윤희(대학생): 너무 더워서 선크림 안 바르고 온 게 너무 후회가 돼요.
너무 타서 까매질 것 같아요.
⊙기자: 오늘 강릉과 포항지방의 기온은 35도까지 올라갔고 대전 33.7도, 서울은 32.9도를 기록했습니다.
입추와 말복이 지났지만 덥고 습한 고기압이 다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정규(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당분간은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이러한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자: 또 습도도 높기 때문에 낮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일부 지방에서는 밤에 열대야 현상도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