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재폐업을 시작한 의료계에 맞서 시민단체들이 의사들의 폐업행위를 일제히 비난하며 즉각적인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00여 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의약분업 실천 시민운동 본부는 의료계의 집단폐업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 오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함께 범국민 대책회의를 발족하고 집단폐업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를 위해 오늘 낮 노동계와 함께 서울역 광장에서 의료계 폐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폐업 참여 병.의원을 항의 방문하는 것은 물론 차량경적 시위와 현수막 걸기, 의료계 폐업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인 모집 등 시민행동 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이제 의사들의 폐업사태는 합리적인 협상과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의사들의 불법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직접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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