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현대 정민태가 시즌 13승을 기록했습니다.
한화와의 수원 홈경기에 선발등판한 정민태는 8회까지 7안타 3실점으로 13승째를 따내 다승 선두인 팀동료 김수경을 1승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특급 마무리 위재영은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35세이브포인트를 기록해 선두인 두산 진필중을 1세이브포인트차로 추격했습니다.
정민태 위재영의 특급계투를 앞세운 현대는 한화에 5대3으로 이겼습니다.
잠실에선 마해영의 방망이가 폭발한 롯데가 두산에 6대4로 승리했습니다.
마해영은 2회 선제솔로홈런에 이어서 7회 승리를 굳히는 중전적시타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에선 SK가 LG에 10대 9 한점차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SK는 9대9 동점이던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LG 송구홍의 주루방해로 끝내기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SK 오상민은 LG전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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