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쌍둥이 탐사선을 오는 2004년 화성에 도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에 물이 있는지 있다면 생명체도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소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화성탐사선 글로버 서베이호가 보내온 화성의 협곡사진입니다.
모래언덕과 분화벽에도 물 흐른 자국이 선명합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2년 동안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에 물이 존재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성의 물을 찾아라.
NASA는 2004년 쌍둥이 탐사선을 화성 위에 도착시켜 화성의 물존재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또다시 강력한 도전장을 냈습니다.
⊙웨일러(박사/화성탐사 책임자): 두 번째 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기자: 탐사선들은 탐사로봇을 작동시켜 물 존재여부와 토양성분, 지각형태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특히 이 로봇은 화성표면 영상을 NASA센터로 전송한 뒤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NASA측은 탐사선이 발사될 시기에 지구와 화성이 특수한 배열을 형성해 천체역학상 탐사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습니다.
NASA는 지난해에도 거액을 들여 화성탐사선을 발사했으나 착륙도중 탐사선이 파손돼 실패한 바 있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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