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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맞아 사제간 공동공연
    • 입력2000.08.12 (06:00)
뉴스광장 200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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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름 방학을 맞아 고등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뮤지컬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소설가 김유정의 6개 단편을 묶어 신세대 감각으로 각색한 뮤지컬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을 최진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가난 때문에 소장수에게 팔려간 뒤 도망친 아내와 그들을 찾으려는 소장수의 얘기를 담은 뮤지컬입니다.
    1930년대 민중의 피폐한 삶을 특유의 해학과 토속적인 언어로 풀어낸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6편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신세대 감각의 대사와 노래가 돋보이는 작품의 스탭과 출연진은 모두 현직 교사와 학생입니다.
    연기는 다소 어설프지만 열정과 끼만은 전문배우 못지 않습니다.
    현직 교사들이 극단을 구성해 사제합작뮤지컬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 85년부터.
    해마다 한두 차례씩 딱딱한 문학작품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로 바꿔 공연해 왔습니다.
    ⊙계성환(한국 교사 연극협회장): 시작도 만드는 것도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그리고 보는 것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하면서 하나의 동질된 마음을 갖는 것 그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기자: 두달여 동안 힘든 연습과정을 거치면서 이들은 사제 이상의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신지은(송곡여고 3학년): 선생님들도 가정에서 아빠 하시고 그러니까 아빠처럼 정말 자상하시구요.
    되게 재미 있고 연습을 참 재밌게 했었어요.
    ⊙기자: 수익금으로 불우청소년 돕기에도 나서고 있는 이들은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사제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준호입니다.
  • 여름방학 맞아 사제간 공동공연
    • 입력 2000.08.12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름 방학을 맞아 고등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뮤지컬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소설가 김유정의 6개 단편을 묶어 신세대 감각으로 각색한 뮤지컬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을 최진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가난 때문에 소장수에게 팔려간 뒤 도망친 아내와 그들을 찾으려는 소장수의 얘기를 담은 뮤지컬입니다.
1930년대 민중의 피폐한 삶을 특유의 해학과 토속적인 언어로 풀어낸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6편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신세대 감각의 대사와 노래가 돋보이는 작품의 스탭과 출연진은 모두 현직 교사와 학생입니다.
연기는 다소 어설프지만 열정과 끼만은 전문배우 못지 않습니다.
현직 교사들이 극단을 구성해 사제합작뮤지컬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 85년부터.
해마다 한두 차례씩 딱딱한 문학작품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로 바꿔 공연해 왔습니다.
⊙계성환(한국 교사 연극협회장): 시작도 만드는 것도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그리고 보는 것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하면서 하나의 동질된 마음을 갖는 것 그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기자: 두달여 동안 힘든 연습과정을 거치면서 이들은 사제 이상의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신지은(송곡여고 3학년): 선생님들도 가정에서 아빠 하시고 그러니까 아빠처럼 정말 자상하시구요.
되게 재미 있고 연습을 참 재밌게 했었어요.
⊙기자: 수익금으로 불우청소년 돕기에도 나서고 있는 이들은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사제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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