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드림리그 선두 현대가 정민태, 위재영으로 이어지는 특급 계투로 한화를 물리쳤습니다.
롯데는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마해영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에 6:4로 이겼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 정민태가 다시 최고투수의 위용을 되찾았습니다.
한화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 정민태는 8이닝 3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13승을 기록했습니다.
현대는 5:3으로 승리했습니다.
다승 선두경쟁에서 다소 주춤했던 정민태는 팀 후배 김수경에게 다시 1승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정민태(현대): 수비에서 에러하고 그래 가지고 굉장히 던지기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타자들이 방망이를 잘 쳐줘 가지고 승리하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현대의 특급 마무리 위재영도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35세이브 포인트를 기록해 두산 진필중을 다시 1포인트 차로 추격했습니다.
마해영의 방망이가 폭발한 롯데는 두산을 6:4로 물리쳤습니다.
마해영은 2회 솔로홈런으로 선제점을 올렸고 7회에는 승세를 굳히는 중전적시타를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마해영(롯데): 항상 체력관리를 잘 해서 시즌 마지막까지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잠실에서는 SK가 LG를 10:9로 물지쳤고 해태와 삼성의 광주 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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