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BS의 해외 인터넷방송인 한터넷이 두번째로 일본에서 한터넷 재팬을 개국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70만 재일동포를 인터넷상에서 하나로 묶게 될 한터넷 재팬이 개국했습니다.
한터넷 재팬은 KBS뉴스를 비롯해 교민들의 소식과 문화행사 등 다양한 뉴스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동시에 제공합니다.
특히 오는 광복절에는 역사적인 남북 이산가족 상봉장면을 인터넷상에서 최초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김인규(KBS특임본부장): 한터넷 재팬은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을 계기로 해서 70만 재일동포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기자: 특히 오늘 개국한 한터넷 재팬에는 조총련측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서 한터넷 재팬이 인터넷상에서 둘로 나뉘어져 있는 재일한국인을 묶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한터넷 재팬은 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와 상호기사제공과 홍보계약을 맺었습니다.
⊙김재숙(재일민단중앙본부 단장): 조총련 산하 동포나 또 민단의 동포 모두 같은 이 시대는 끝났기 때문에 그 분들에 대해서도 많은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한편 개국식에는 최상용 주일 대사 등 100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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