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중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이 어제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베풀어진 연회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연회에서 박권상 KBS 사장은 연설을 통해 이번 방문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고 반세기 동안의 분단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정서 그리고 동포애라는 것이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측의 차승수 중앙방송위원장은 공동합의문은 이번에 북남 언론인들이 거둔 소중한 첫 열매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공동합의문에 따라 통일과 번영의 새 세기를 열어 나가는 민족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송은 연회가 `혈육의 정'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양시 예술인들의 공연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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