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P=연합뉴스) 홍콩에서 심한 대기 오염 때문에 해마다 적어도 2천명이 숨지고 있다고 로버트 로 홍콩특구 환경보호서장이 밝혔습니다.
로 서장은 디젤 차량에서 방출되는 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의 대기중 농도가 높은 날에는 입원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발생한 오염 물질이 바람을 타고 홍콩으로 건너와 오존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스탠더드지는 사설을 통해 차량의 소유와 운행이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의 높은 세금을 물려서라도 대기오염 방지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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