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와 전임의들의 진료 거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의사들의 집회에 참석하려던 광주지역 전공의들의 상경이 경찰에 의해 저지됐습니다.
전남대와 기독교 병원등 전공의 4백여명은 서울 중앙대에서 열릴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전남대 병원에서 버스 10여대에 나눠 타고 서울로 출발했으나 광주 두암 3거리에서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습니다.
전공의들은 그러나 개별적으로 서울 집회에 참석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역이나 터미널 등지로 흩어져 상경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과정에서 두암 삼거리 일대 교통 흐름이 마비돼 한 시간여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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