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북한지역에서 3.1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가 순국한 애국지사들이 처음으로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게 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광복 55주년을 맞아 평북 구성군에서 3.1운동에 참여했다 피살된 고두일 선생 등 북한지역 애국지사 27명을 포함해 소설 상록수의 저자 심훈 선생 등 독립운동 관련 순국선열 애국지사 157명에게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등을 포상키로 하고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포상자 가운데 72살 박찬규 선생 등 5명은 현재 국내에 생존해 있고 여성으로는 지난 29년 작고한 박원희 선생이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훈.포장 표창은 오는 15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생존 애국지사인 박 선생과 유족 4명이 대표로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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