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가 당초 중앙대학에서 열기로 했던 집회를 경찰에 원천봉쇄당하자 연세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산발적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의사협회는 중앙대학에서의 집회가 경찰에 원천봉쇄당하자 오늘 오후 각 의사회에 연세대학으로 집회 장소를 옮긴다고 연락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후 연세대학에는 전공의와 의대생을 중심으로 약 천여명이 모여 산발적인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연세대 정문에는 경찰들이 배치돼 출입자들의 신분을 확인하는 등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전공의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경찰력으로 집회를 막는 것은 의료계에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공의들은 또한 국정 최고 책임자가 결단을 내려 의료계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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