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혼선을 빚던 의료계가 단일 협상창구를 마련해 곧 정부와의 대화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는 오늘 중앙위원회를 열고 산하에 비상공동대표 소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 소위원회에는 의사협회 상임이사 1명을 비롯해 의쟁투 중앙위원과 교수, 전임의, 전공의, 개원의, 병원의사,의대생 등 모두 10명이 참여합니다.
소위원회는 특히 정부와의 공식적인 단일 대화 협상창구로서의 기능을 맡게 됩니다.
그러나 소위원회에서 폐업 철회를 결정하더라도 전체 회원 투표를 통해 확정하도록 해 정부와의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사태 해결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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