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 국회 임기동안 의원발의로 제출된 법안은 모두 321건인 반해 15대 국회에서는 전반기에만 715건이 제출돼 15대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이 상대적으로 왕성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법사위와 재경위,행정자치위, 보건복지위,환경노동위 등 5개 상임위의 의원발의 법안수가 다른 상임위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사무처 법제예산실이 오늘 발간한 `제15대 국회 의원입법 현황분석 을 보면 상임위별 입법건수는 행정자치위가 85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건복지위 79건,법제사법위 51건, 재경위 46건,농림해양수산위 14건, 국방위 11건,통일외교통상위 5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의원별로는 국민회의 김원길 정책위의장이 90건을 공동발의해 가장 많았고, 국민회의 김병태 의원 64건, 국민회의 박상천 의원 59건, 한나라당 조순 의원과 국민회의 신기남 의원이 각각 52건 등으로, 50건 이상 발의한 7명의 의원 가운데에서는 국민회의 의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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