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언론사 사장단이 7박 8일간의 북한 체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오후 아시아나 항공기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언론사 사장단은 오늘 오후 평양 순안공항을 떠나 평양-서울간 직항로를 이용해 오후 5시 반쯤 김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방북 사장단은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주재한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김용순 노동당비서 등 10여 명의 북한 노동당 간부와 언론계 고위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언론사 사장단은 방북기간에 언론계와 당정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주요 언론기관과 산업시설 시찰 그리고 백두산과 단군왕릉등 주요 유적지등을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북측 언론기관 대표들과 협의를 거쳐 남북 언론 접촉 창구를 마련하고 언론 분야의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위한 '남북 언론 공동 합의문'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언론사 사장단의 방북에 대한 답방으로 적당한 기회에 북측 언론기관 대표들이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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