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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병원 만원
    • 입력2000.08.12 (21:00)
뉴스 9 200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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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문을 연 병의원을 찾다찾다 지친 환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곳이 군병원입니다.
    전국의 군병원들은 휴일에도 일반 환자를 받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승복 기자입니다.
    ⊙기자: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고 쓰러진 20대 남자가 병원으로 실려왔습니다.
    의료계 폐업사태가 확산되면서 마땅한 응급실을 찾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응급환자 뿐만이 아닙니다.
    동네 의원들이 문을 닫으면서 내과나 소아과 환자들도 속속 군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창근(환자보호자): 내과 같은 경우는 물론 문을 다 닫았고 안과도 닫고 하니까 약국에서는 처방전이 있어야지 약을 준다고 하고 어쩔 수 없이 여기까지 온 거죠.
    ⊙기자: 대부분이 몇 시간씩 의사를 찾아서 헤매다닌 경우입니다.
    ⊙기자: 동네 병원 어떻게 해요?
    ⊙서서애(74살/당뇨병 환자): 동네 병원 다 데모하러 나가고 있나, 아무도 없는데
    ⊙기자: 오늘 하루 이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60여 명.
    의료계가 전면 재폐업에 들어간 어제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내일은 그나마 문을 열고 있는 중소병원들 마저 진료를 중단하기 때문에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이번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문환(국군창동병원 과장): 24시간 비상진료체제에 임하고 있으며, 병원에 전역량을 투입해서 국민들의 진료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국군수도병원 등을 제외하고는 수술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의료계 폐업이 장기화될 경우 비상진료체계도 한계에 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한승복입니다.
  • 군 병원 만원
    • 입력 2000.08.12 (21:00)
    뉴스 9
⊙앵커: 문을 연 병의원을 찾다찾다 지친 환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곳이 군병원입니다.
전국의 군병원들은 휴일에도 일반 환자를 받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승복 기자입니다.
⊙기자: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고 쓰러진 20대 남자가 병원으로 실려왔습니다.
의료계 폐업사태가 확산되면서 마땅한 응급실을 찾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응급환자 뿐만이 아닙니다.
동네 의원들이 문을 닫으면서 내과나 소아과 환자들도 속속 군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창근(환자보호자): 내과 같은 경우는 물론 문을 다 닫았고 안과도 닫고 하니까 약국에서는 처방전이 있어야지 약을 준다고 하고 어쩔 수 없이 여기까지 온 거죠.
⊙기자: 대부분이 몇 시간씩 의사를 찾아서 헤매다닌 경우입니다.
⊙기자: 동네 병원 어떻게 해요?
⊙서서애(74살/당뇨병 환자): 동네 병원 다 데모하러 나가고 있나, 아무도 없는데
⊙기자: 오늘 하루 이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60여 명.
의료계가 전면 재폐업에 들어간 어제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내일은 그나마 문을 열고 있는 중소병원들 마저 진료를 중단하기 때문에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이번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문환(국군창동병원 과장): 24시간 비상진료체제에 임하고 있으며, 병원에 전역량을 투입해서 국민들의 진료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국군수도병원 등을 제외하고는 수술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의료계 폐업이 장기화될 경우 비상진료체계도 한계에 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한승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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