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은 일본에서 제공한 쌀을 주민들에게 골고루 분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대북 쌀 지원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방북한 일본대표단이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부의 고노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3명으로 구성된 일본 대표단이 지난 8일부터 3일동안 평양 북부와 남부, 황해도 북부 지방을 방문해 일본 쌀이 식량문제 해결 등 원래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방문후 베이징에 기착한 고노 부국장은 일본 쌀이 어린이,노인, 고아, 임산부들에게 배급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북한 고위 관리가 어려운 시기에 일본이 쌀을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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