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 정전이 되면서 상가에서 보관중이던 물고기들이 집단폐사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제 밤 9시쯤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자체 변전기에 결함이 발생해 백여군데의 상점에 3시간동안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 수조에 산소공급이 안돼 물고기들이 상당수 폐사했고, 냉장고에도 전력공급이 되지 않아 냉동생선들이 녹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산시장측과 한전은 긴급복구에 나서 오늘 새벽 0시쯤 전력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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