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살다가 64년만에 고국을 찾은 종군 피해 여성 문명금 할머니가 오늘 낮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종군 피해 여성 항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문할머니는 오늘 집회에서 우리 여성을 폭력과 무력으로 짓밟은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문할머니는 정신대 연구소에서 종군 피해 여성의 실태를 증언하고 3.1절 행사에 참여한 뒤 다음달 13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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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근 할머니, 일본 대사관앞에서 항의 시위
입력 1999.02.24 (19:14)
단신뉴스
중국에 살다가 64년만에 고국을 찾은 종군 피해 여성 문명금 할머니가 오늘 낮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종군 피해 여성 항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문할머니는 오늘 집회에서 우리 여성을 폭력과 무력으로 짓밟은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문할머니는 정신대 연구소에서 종군 피해 여성의 실태를 증언하고 3.1절 행사에 참여한 뒤 다음달 13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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