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영어 교과 담당 교사 가운데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사는 전체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서울 지역 초등학교 영어 교사들을 조사한 결과 전체 7천2백여 명 가운데 7백여 명만이 '영어로 수업이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영어로만 수업하는 것은 자신없다'는 교사는 2천4백여 명이었고 짤막한 영어 지시어 등을 우리말과 섞어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교사는 4천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시교육청은 교사들에게 회화 중심의 연수를 120시간 이상 받도록 하고 사설학원 수강을 독려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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