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가격 상승이 올 상반기의 물가 오름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원유가격 상승의 상반기 국내 물가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두바이유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를 각각 0.7% 포인트와 2.25 % 포인트 상승시켰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유 가격 상승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48 %, 생산자 물가 상승률의 113% 를 각각 차지하는 등, 국내 물가 오름세를 주도했다고 한국은행측은 밝혔습니다.
원유 관련 제품별로 보면 석유화학 기초제품이 가장 많이 올랐고, 석유화학 중간제품이 약 30 %, 석유가스 27 %,화섬사 23 %, 석유제품 22 %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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