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총리는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 평화협상 타결을 위해 정상회담을 다시 열기로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슬로에 머물고 있는 페레스 전 총리는 오늘 지난 11일 저녁 이뤄진 전화 통화에서 이스라엘의 입장을 아라파트 수반에게 설명했으며 양국 정상이 다시 만나 평화협정 체결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습니다.
페레스 전 총리는 지난달 캠프 데이비드 협상에서 양국의 이견이 크게 좁혀진 상태라면서 지금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페레스 전 총리는 그러나 협상의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이 새로운 제안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