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진 것과는 달리 콩이 여성에게는 유방암과 남성에게는 뇌손상, 유아에게는 기형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고 영국의 옵서버 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식품의약청 FDA 과학자들이, 지난해 FDA가 콩이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밝힌 결정에 반대해, 28개의 연구 결과 콩의 독성 효과가 밝혀졌음을 내부 서한을 통해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소플라본스라는 콩 속의 화학물질이 동물의 경우 태아의 성 발달 변화와 갑상선 이상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 사람의 경우 임신 중에는 두뇌기형과 생식기관 미발달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은 또 콩이 유방암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연구 결과 콩 속의 화학물질이 유방암 발병 확률을 높일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업계는 대부분의 연구결과는 콩의 건강 효과가 위험성보다 가치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물에서 나타난 역효과는 인간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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