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도와 회교도간의 충돌이 오늘도 계속돼 이번 주에만 14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관리들은 북동부 말루쿠주 암본시에서 기독교도와 회교도들의 유혈충돌로 어제 5명이 숨진 데 이어 오늘 또다시 4명이 숨졌으며 보르네오 서부의 칼라만탄에서는 종족간의 충돌로 5명이 목숨을 잃고 가옥 38채가 불탔다고 밝혔습니다.
칼라만탄 지역의 충돌은 지난 20일 버스요금을 내지 않으려는 마두라족 주민을 말레이족 주민이 흉기로 공격하면서 일어난 뒤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칼리만탄 경찰당국은 소요를 일으키는 사람에 대해 발포 명령을 내렸다고 현지 콤파스지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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