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셈(ASEM), 즉 아시아-유럽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협력사업 참여와 회원국 가입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문서 개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오늘 북한 등 ASEM 비회원국들이 ASEM의 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문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아시아국가들간에는 합의가 이뤄졌으며 유럽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ASEM은 회원국 신규 가입에 관한 조건과 절차 등을 담은 규정 신설을 협의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정상회의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가입 지침이 만들어지더라도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가입을 희망하는 나라들이 많아 당장 북한이 가입하기는 힘들 것이라면서 북한도 아직까지는 가입할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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