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다음달 30일 예정인 구로을 재선거 후보로 사실상 내정됐던 이강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다른 후보로 교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오늘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당3역 보고자리에서 확정됐으며 내일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관련해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당선가능성때문에 이강래 전 수석의 교체가 불가피함을 당에서 건의해 김대통령이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끝)
국민회의 구로을 후보 교체
입력 1999.02.24 (19:19)
단신뉴스
국민회의는 다음달 30일 예정인 구로을 재선거 후보로 사실상 내정됐던 이강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다른 후보로 교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오늘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당3역 보고자리에서 확정됐으며 내일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관련해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당선가능성때문에 이강래 전 수석의 교체가 불가피함을 당에서 건의해 김대통령이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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