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자구계획안과 계열분리안이 확정됐습니다.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현대자동차 지분 9.1% 가운데 6.1%가 매각됩니다.
또 자금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건설은 연말까지 총 1조4천89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키로 했습니다.
김재수 현대 구조조정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 현대 계동사옥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대는 자동차 계열분리와 관련해 공정거래법상 계열분리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정 전명예회장의 자동차지분 9.1% 가운데 6.1% 를 채권단을 통해 연말까지 팔기로 했습니다.
현대는 자동차 지분 매각대금으로 현대건설 회사채를 매입해 현대건설 유동성에 지원키로 했습니다.
자구계획안과 관련해 현대는 총 1조4천890억 원규모를 현대건설의 유동성을 위해 연말까지 확보키로 했습니다.
현대는 지난 5월 발표한 현대건설 유동성 확보 계획 가운데 실효성이 떨어지는 서산농장 자산담보부 채권 발행 등 5천 억원의 자구계획을 철회하고 단기적으로 현금유동화가 가능한 유가증권 매각 등을 통해 5천319억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대는 지배구조개선 문제와 관련해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3부자 퇴진약속을 계속 이행하겠으며 문제경영인 퇴진의 경우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공식절차를 통해 거취가 결정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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