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전면재폐업 사흘째인 오늘 서울대 병원 등 종합병원 응급실에는 환자들로 만원을 이뤘습니다.
서울대병원 응급실에는 평소 휴일의 경우 하루 60여명 안팎의 환자들이 찾았지만 오늘은 한때 정원 58명을 훨씬 초과한 86명의 응급환자들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측에선 참의료지원단 소속 전공의 16명이 교대로 응급실 근무를 했으며 응급의학과 교수 1명도 비상대기 했습니다.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자 서울대 병원은 내일부터 서울대병원에 등록한 말기 암환자나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긴급 외래처방 안내센터를 개설해 약을 처방해주기로 했습니다.
삼성서울 병원과 연대 세브란스 병원 그리고 고대 안암병원 등에도 응급실 입원환자 수가 정원을 초과하거나 평상시보다 30%정도 늘어나 응급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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