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이 북한을 테러국가에서 제외한다면 즉시 미국과 수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평양에서 있은 남측 언론사 방북 사장단과의 오찬에서 미국이 테러국가의 고깔 만 벗겨주면 내일이라도 즉시 미국과 수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러나 일본과의 수교문제에 대해서는 일본과는 과거 문제도 있고 청산해야 할 문제도 있어 복잡하다면서 일본은 먼저 일제 36년을 보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자존심을 꺾으면서 까지 일본과 수교하지는 절대 않을 것이라면서 작은 나라일수록 자존심이 있어야 하며 북한은 주권국가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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