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 방문단으로 서울에 오는 69살 박노창씨의 큰형 89살 원길씨의 사망 사실을 내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박노창씨는 큰 형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다른 형제들과는 예정대로 상봉하게될 것이라면서 빈소 방문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방문단이 서울에 온 이후 북측 관계자들과 빈소 참배 문제를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원길씨는 50년전에 헤어진 동생인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원 박노창씨와의 상봉을 불과 이틀 앞두고 지병인 갑상선암으로 오늘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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