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 55주년 광복절을 맞아 사면과 복권 대상자를 오늘 오전 김정길 법무부장관의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8.15 특별사면 대상자는 시국.공안사범과 선거사범 IMF 생계형 사범등 모두 3만명 규모로 남파간첩 `깐수'로 알려진 정수일 전 단국대교수, 이명박, 최욱철,박계동,홍준표, 이기문 전의원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김현철씨와 홍인길 전 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사 대상자들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 교정기관에서 일제히 석방되고 복권 대상자들도 형 선고실효등의 혜택을 받아 공민권을 회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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