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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장기수 상호주의 입각 처리 (최종)
    • 입력1999.02.24 (19:3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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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의 출소 남파간첩등 공안사범 북송요구와 관련해 정부는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상호주의에 입각해 처리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 남아 있는 우리측 국군포로와 납북자들도 가족품으로 돌아와야 하는 만큼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측과 북한간에 이해가능하고 공정한 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과 아직까지 특별한 접촉을 갖고 있지 않지만 공식적 정부차원에서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대북 비료지원과 관련해서도 상호주의를 지키고 있지만 융통성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현재로선 대북포용정책이 최선의 방책이며 북한의 핵의혹과 미사일 개발등 현안의 일괄타결만이 냉전을 종식시키는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국 정상화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인위적 정계개편 의사는 없다고 거듭 강조한뒤 야당도 대화의 협력의 장으로 돌아오는 동시에 특히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을 삼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인권위원회의 위상에 관해 김 대통령은 대통령이나 정부가 관여하지 않는 순수 민간기구로 구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안에 출범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국가보안법은 개정의 필요성이 있어서 현재 정부와 공동여당내에서 논의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당정개편과 관련해 청와대 비서실의 사회복지 수석비서관실을 둘로 나눌 방침이지만 개각은 지금 당장 서두를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국민회의 지도체제 개편은 국민화합과 공동정권 협력체제 강화등을 전제로 구상을 정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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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장기수 상호주의 입각 처리 (최종)
    • 입력 1999.02.24 (19:30)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의 출소 남파간첩등 공안사범 북송요구와 관련해 정부는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상호주의에 입각해 처리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 남아 있는 우리측 국군포로와 납북자들도 가족품으로 돌아와야 하는 만큼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측과 북한간에 이해가능하고 공정한 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과 아직까지 특별한 접촉을 갖고 있지 않지만 공식적 정부차원에서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대북 비료지원과 관련해서도 상호주의를 지키고 있지만 융통성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현재로선 대북포용정책이 최선의 방책이며 북한의 핵의혹과 미사일 개발등 현안의 일괄타결만이 냉전을 종식시키는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국 정상화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인위적 정계개편 의사는 없다고 거듭 강조한뒤 야당도 대화의 협력의 장으로 돌아오는 동시에 특히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을 삼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인권위원회의 위상에 관해 김 대통령은 대통령이나 정부가 관여하지 않는 순수 민간기구로 구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안에 출범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국가보안법은 개정의 필요성이 있어서 현재 정부와 공동여당내에서 논의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당정개편과 관련해 청와대 비서실의 사회복지 수석비서관실을 둘로 나눌 방침이지만 개각은 지금 당장 서두를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국민회의 지도체제 개편은 국민화합과 공동정권 협력체제 강화등을 전제로 구상을 정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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