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서해의 오징어
    • 입력2000.08.13 (21:00)
뉴스 9 2000.08.1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번에는 잠시 머리를 식히고 서해 바다로 가보시겠습니다.
    오징어 하면 동해 앞바다를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요즘 서해에서도 오징어 잡이가 한창이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김종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군산에서 서쪽으로 130km 떨어진 어청도 앞 바다입니다.
    오징어잡이 배에 켜 놓은 수백 개의 집어등 때문에 밤바다가 대낮처럼 환합니다.
    불빛을 보고 몰려 왔다 낚시에 걸려든 오징어들은 몸부림을 치며 올라옵니다.
    쉴새없이 끌어올리는 낚싯줄에 뱃전은 어느 새 오징어로 가득합니다.
    ⊙오징어잡이 배 선장: 하루 저녁에 한 척당 200상자에서 300상자 어획을 올리고 있는데 작년에 비해서 어획량이 조금 다소 나은 편입니다.
    ⊙기자: 지금 서해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50척이 넘는 채낚기 어선들이 오징어잡이에 한창입니다.
    서해에서 오징어가 나는 때는 6월에서 12월까지이지만 7월에서 9월까지 석 달 동안에 가장 많이 잡힙니다.
    ⊙김남주(선원): 9월까지 그러니까 오징어철이 끝납니다.
    끝나면 여기가 없어요. 이제 자연히 고기를 따라 동해로 넘어가야죠.
    ⊙기자: 서해에서도 오징어 잡이가 활기를 띠면서 그 동안 흉어로 일손을 놓았던 어민들도 오랜만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 서해의 오징어
    • 입력 2000.08.13 (21:00)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잠시 머리를 식히고 서해 바다로 가보시겠습니다.
오징어 하면 동해 앞바다를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요즘 서해에서도 오징어 잡이가 한창이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김종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군산에서 서쪽으로 130km 떨어진 어청도 앞 바다입니다.
오징어잡이 배에 켜 놓은 수백 개의 집어등 때문에 밤바다가 대낮처럼 환합니다.
불빛을 보고 몰려 왔다 낚시에 걸려든 오징어들은 몸부림을 치며 올라옵니다.
쉴새없이 끌어올리는 낚싯줄에 뱃전은 어느 새 오징어로 가득합니다.
⊙오징어잡이 배 선장: 하루 저녁에 한 척당 200상자에서 300상자 어획을 올리고 있는데 작년에 비해서 어획량이 조금 다소 나은 편입니다.
⊙기자: 지금 서해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50척이 넘는 채낚기 어선들이 오징어잡이에 한창입니다.
서해에서 오징어가 나는 때는 6월에서 12월까지이지만 7월에서 9월까지 석 달 동안에 가장 많이 잡힙니다.
⊙김남주(선원): 9월까지 그러니까 오징어철이 끝납니다.
끝나면 여기가 없어요. 이제 자연히 고기를 따라 동해로 넘어가야죠.
⊙기자: 서해에서도 오징어 잡이가 활기를 띠면서 그 동안 흉어로 일손을 놓았던 어민들도 오랜만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