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농구가 휴식기인 요즘 각 구단이 앞 다투어서 선수들과 팬들이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삼성 썬더스 팬의 날 행사를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선수와 팬이 함께 어우러져 테크노 댄스를 배우는 도전 테크노댄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면서 낯설고 어색한 감정들을 날려버립니다.
⊙문경은(삼성 썬더스): 저희들이 시즌 내내 못 했던 것을 팬들 여러분들에게 보답하는 그런 자리기 때문에 저도 상당히 즐겁고...
⊙농구팬: 여기 오기 전에는 별로 재미없었을 것 같았는데 여기 프로그램을 하고 나니까 진짜 재미있어요.
⊙기자: 먼 발치에서 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인지 선수들과의 대화는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입니다.
서로의 화합을 다지는 공동체 게임. 행사장 곳곳에서 선수들의 사인을 받아 두려는 팬들의 모습은 진지하기만 합니다.
⊙이규섭(삼성 썬더스): 팬들이 와서 이렇게 많은 말도 해 주고 그러니까 올 시즌에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멋있는 플레이를 보여 줘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구팬: 선수들하고 많이 친해진 것 같구요, 또 주희정 선수를 만났는데요.
좋았어요.
⊙기자: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선수들의 숨은 장기를 볼 수 있었던 조별 장기자랑 시간.
특히 재간둥이 가드 강 혁은 빼어난 춤솜씨로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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