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한 과세에 대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농부들을 취재하던 한 중국 언론인이 아시안 월스트리트 기자와 이야기를 나눈 뒤 중국 경찰에 억류됐다고 홍콩의 인권.민주주의 정보단체가 밝혔습니다.
인권.민주주의 정보단체는 중국 북서부 샨시성의 샨시 TV에 근무하고 있는 마샤오밍씨가 어제 오후 1시쯤 경찰의 전화를 받고 나갔다가 자정까지 억류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 회장인 프랭크 루씨는 샨시성이 중국 서부의 경제에 중요한 곳이어서 농부들의 소송이 외국언론에 보도돼 외국인 투자유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중국 당국이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샨시성 8개 시골 도시의 농부 5천여명은 공산당 지방 조직원들이 낮은 봉급을 보충하기 위해 소득세를 부당하게 중과세하고 있다며 지난 해 7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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