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24개 간선도로에 기존의 횡단보도를 2개로 나눈 2분의 1 횡단보도와 중앙 분리대가 확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교통수요의 증가에 따라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내 간선도로 교통 종합개선 사업을 24개 주요 간선도로로 확대하기로 하고 오는 2002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간선도로 교통 종합 개선 사업을 벌여 영동대로와 시흥대로의 횡단보도 51개를 2분의 1 횡단보도로 바꿔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고 넓은 도로를 한 번에 건너기 힘든 노약자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남대로와 천호대로에는 중앙 분리대를 설치해 정면 충돌 사고 등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불법 좌회전이나 유턴을 원천 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안으로 간선 도로 14곳에 대한 실사와 개선을 위한 설계 작업에 착수하고, 4곳의 개선 공사를 끝내는 등 2002년까지 간선 도로에서의 차량통행속도를 15%에서 20%까지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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