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11월 이후 중단됐던 판문점 남북 연락사무소가 오늘부터 업무를 재개합니다.
남북공동선언 이행 등 양측의 교류. 협력에 따른 연락업무를 담당하게 될 연락사무소는 남측지역 '자유의 집'과 북측지역 '판문각'에 각각 설치됐습니다.
양측 사무소간에는 직통전화 2회선이 설치돼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연락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에서 박재규 통일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락 사무소 개소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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