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입장권을 경기시작 전에는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게 되는 등 경기장 이용약관이 대폭 개선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프로 야구와 축구,농구 경기장의 이용약관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상당수가 불공정 약관으로 판단돼 곧 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일부 프로구단이 경기 시작 전후에 관계없이 `입장권을 현금으로 반환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담은 경기장 약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는 관람객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항으로 앞으로 경기 시작전에는 환불해 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정위는 또 환불장소를 은행 등 구입 장소에서도 환불해 주도록 하고,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됐을 때 다음 경기 입장권으로 교환해 주는것 외에 현금으로도 환불해 주도록 약관을 고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료수병과 주류 반입은 금지하되 캔 음료수는 허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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