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로 구속된 경기도 광주군수의 친동생과 군수직을 대행해 온 부군수도 뇌물혐의가 드러나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아파트 건축승인을 받도록 도와주는 대가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 광주군 조철형 부군수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수감중인 박종진 광주군수의 동생 종혁씨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조 부군수와 박 씨는 지난 98년 광주군내 상수원 보호구역에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던 건축회사 대표 39살 유 모씨로부터 사업승인을 받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원과 2억원 씩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군은 박종진 군수가 건축업자로부터 토지 용도변경 청탁과 함께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말 구속된 이후 조 부군수가 군수업무를 대행해왔습니다.
검찰은 광주군청 고위 공무원들이 잇따라 뇌물혐의가 적발됨에 따라 다른 공무원들도 비리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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