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열린 행 글라이딩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대학생 25살 주수옥 씨가 강한 돌풍을 만나 천 60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알프스 산맥 기슭인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열린 행 글라이딩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출전한 주씨는 강한 돌풍 때문에 정해진 방향을 벗어나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티롤 지방으로 들어갔지만 낙하산 사용에 실패해 천 60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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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대생, 독일서 행글라이딩중 사망
입력 2000.08.13 (22:23)
단신뉴스
독일에서 열린 행 글라이딩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대학생 25살 주수옥 씨가 강한 돌풍을 만나 천 60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알프스 산맥 기슭인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열린 행 글라이딩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출전한 주씨는 강한 돌풍 때문에 정해진 방향을 벗어나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티롤 지방으로 들어갔지만 낙하산 사용에 실패해 천 60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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