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의 한 시장에서 강력한 폭탄이 터져 1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 폭탄은 펀자브의 주도인 라호르에서 남쪽으로 150㎞ 떨어진 오카라 시 시장에 세워져 있던 과일 수레 아래에 숨겨져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폭발로 인근 상점 4곳과 차량들이 부서졌으며 사람들로 붐비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큰 혼잡이 빚어졌다고 밝히고 부상자 중 8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폭탄 테러의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현지 경찰은 파키스탄 독립 기념일을 앞두고 친 인도계 과격단체가 혼란을 조성하기 위해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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