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의 대량 리콜에 들어간 파이어스톤사가 지난 90년대 중반부터 타이어 품질 관리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파이어스톤의 퇴직한 종업원 6명이 법정 증언에서 90년대 중반 파이어스톤의 공장에서는 생산 속도를 높이는데만 애를 썼을 뿐 품질검사는 유명무실했다고 폭로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세계적 타이어 업체 브리지스톤의 자회사인 브리지스톤/파이어스톤은 타이어 파열 사고로 46명이 숨지고 80명이 부상한 데 대해 연방정부가 조사에 착수하자 지난 주 타이어 650만개 회수를 발표하고 사고 타이어의 상당수가 미국 일리노이주의 데카투어 공장에서 생산됐다고 밝혔습니다.
파이어스톤사의 전직 종업원들은 또 제품의 결함을 감추느라 타이어 표면의 기포를 터뜨렸고 공장의 습도가 너무 높아 도금부분의 부식 가능성이 높았으며 불량품이라도 출고량만 많으면 두둑한 수당을 받았다고 증언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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