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의 언론들은 이번 주의 이산가족 교환방문을 앞두고 혈육과의 상봉에 가슴 부풀어 있는 남한 이산가족들의 애절한 얘기를 소개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자식이 서울로 자신을 만나러 올 거라는 소식을 듣고 숨진 90세의 한 남한 노모 얘기 등을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도 방북 이산가족에 끼었던 70대 할아버지가 뒤늦게 모친이 숨졌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했다는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이런 일은 남북한 정부가 인도적 조치를 너무 뒤늦게 취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런나 남한의 경우 북한을 방문하는이산가족들은 7만 6천여명의 신청자 가운데 겨우 백명만 선정되는 엄청난 행운을 안은 사람들이지만 이들 가운데 일부는 가족들의 집은 물론 산소조차 방문이 허용되지 않는 등 북한 내 행동 제약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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