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 주에서 도로 위에 설치된 지뢰가 터져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던 인도 국경수비대원 5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또 지뢰 폭발 후 경찰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던 중 폭발 장소 근처에서 또 다른 폭발물이 터져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를 일으킨 단체가 회교 반군인 히즈불 무자헤딘이라고 밝혔는데 잠무-카슈미르 주에서는 현재 히즈불 무자헤딘과 인도 정부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필리핀 남부 코타바토 시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도 어제 오전 10시쯤 이슬람 반군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폭탄이 터져 최소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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