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두산 천지에서 바라보는 해돋이장관, 금강산에 이어서 백두산 관광길이 열릴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백두산과 한라산의 교차관광을 성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이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태초 억겁의 역사가 깃든 백두산.
동트기 전 백두산의 웅장한 영봉들은 엄접하기 어려운 고요에 싸여있습니다.
그 사이로 서서히 찬란한 빛을 발하며 떠오르는 태양.
영산의 봉우리에서 연출되는 해돋이는 장엄, 그 자체입니다.
백두산에 오른 언론사 사장단은 이런 장관에 만세를 부릅니다.
잔물결조차 일지 않는 천지는 엄접할 수 없는 태초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투명하다 못해 마치 거울처럼 주변풍경을 그대로 비춰주는 천지의 모습.
그 압도하는 웅장한 아름다움에 방문객들은 할말을 잊습니다.
올해 안에 남한의 관광객들도 이런 장관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올해 안에 남북이 각 100명씩 백두산과 한라산의 교차관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금강산 관광에 이어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방문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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