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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 워커힐에 집결
    • 입력2000.08.14 (06:00)
뉴스광장 200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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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산가족 상봉이 이제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 평양에 가는 우리측 이산가족이 묵고 있는 워커힐호텔은 지금 설렘과 흥분으로 들떠 있습니다.
    박성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집결시간이 3시간이나 남았지만 그리던 가족들을 어서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바쁩니다.
    ⊙방북 이산가족: 지금 거기 들어간다는 것이 꿈이냐 생시냐 이렇게 생각되고 어제 저녁에도 잠 한잠 못잤어요.
    ⊙기자: 가족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꾸러미는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가족 한 명 한 명에게 줄 선물을 작은 가방에 따로 싸놓기도 하고 가족들에게 줄 친필서예작품을 정성스레 준비한 사람도 있습니다.
    같이 늙어가는 혈육들을 위해 준비한 약품에는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방북 이산가족: 준비한 건 별반 없어요.
    반지 하나씩하고 속내의 한벌씩 쌌어요.
    ⊙기자: 두 명이 함께 쓰는 객실.
    같이 가족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처음 만나는 사람도 오랜 친구같습니다.
    피난 나올 때 이야기며 곧 만나게 될 가족들에 얽힌 추억담으로 밤이 새는 줄 모릅니다.
    50년만에 혈육을 만나게 된 이산가족들.
    마음은 이미 가족들이 있는 북녘땅으로 떠났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 워커힐에 집결
    • 입력 2000.08.14 (06:00)
    뉴스광장
⊙앵커: 이산가족 상봉이 이제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 평양에 가는 우리측 이산가족이 묵고 있는 워커힐호텔은 지금 설렘과 흥분으로 들떠 있습니다.
박성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집결시간이 3시간이나 남았지만 그리던 가족들을 어서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바쁩니다.
⊙방북 이산가족: 지금 거기 들어간다는 것이 꿈이냐 생시냐 이렇게 생각되고 어제 저녁에도 잠 한잠 못잤어요.
⊙기자: 가족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꾸러미는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가족 한 명 한 명에게 줄 선물을 작은 가방에 따로 싸놓기도 하고 가족들에게 줄 친필서예작품을 정성스레 준비한 사람도 있습니다.
같이 늙어가는 혈육들을 위해 준비한 약품에는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방북 이산가족: 준비한 건 별반 없어요.
반지 하나씩하고 속내의 한벌씩 쌌어요.
⊙기자: 두 명이 함께 쓰는 객실.
같이 가족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처음 만나는 사람도 오랜 친구같습니다.
피난 나올 때 이야기며 곧 만나게 될 가족들에 얽힌 추억담으로 밤이 새는 줄 모릅니다.
50년만에 혈육을 만나게 된 이산가족들.
마음은 이미 가족들이 있는 북녘땅으로 떠났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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