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정부-의료계, 본격 대화 시작
    • 입력2000.08.14 (06:00)
뉴스광장 2000.08.1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협상창구마저 없었던 의료계가 전열을 정비해서 정부와 대화에 나서면서 의료계 재폐업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여론은 의료계가 대화에 앞서서 폐업부터 풀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사협회는 의대교수와 개원의 그리고 전공의 등으로 지난 주말에 구성한 비상공동대표단을 중심으로 정부와의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동대표단은 오늘 회의에서 정부에 제시할 요구사항을 마지막으로 조율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늘 오후부터 정부측과 공동 대표단의 본격대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수호(의쟁투 대변인): 대화에 응하기 위해서도 이런 대표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직능단체 간의 의견조율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의견조율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지 조율이 될지는 현재로서는 계속 지켜봐야 되는 등...
    ⊙기자: 특히 대학 병원의 진료 기능이 조금씩이나마 회복되는 등 내일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을 앞두고 폐업의 강도는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계 인사들이 많이 참여하는 총리실 산하 보건의료발전위원회에서 모든 현안들을 풀어갈 수 있다며 의사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최선정(보건복지부 장관): 대화를 하기로 했으니까 대화를 하면 잘 합의점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정부는 그러나 의료계가 환자들을 외면하고 내일 광복절 후에도 폐업을 계속 끌고 갈 경우에는 지도부를 전원 구속하는 등 정면 대응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계의 폐업 사태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의료계와의 대화에서 해결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 정부-의료계, 본격 대화 시작
    • 입력 2000.08.14 (06:00)
    뉴스광장
⊙앵커: 협상창구마저 없었던 의료계가 전열을 정비해서 정부와 대화에 나서면서 의료계 재폐업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여론은 의료계가 대화에 앞서서 폐업부터 풀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사협회는 의대교수와 개원의 그리고 전공의 등으로 지난 주말에 구성한 비상공동대표단을 중심으로 정부와의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동대표단은 오늘 회의에서 정부에 제시할 요구사항을 마지막으로 조율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늘 오후부터 정부측과 공동 대표단의 본격대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수호(의쟁투 대변인): 대화에 응하기 위해서도 이런 대표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직능단체 간의 의견조율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의견조율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지 조율이 될지는 현재로서는 계속 지켜봐야 되는 등...
⊙기자: 특히 대학 병원의 진료 기능이 조금씩이나마 회복되는 등 내일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을 앞두고 폐업의 강도는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계 인사들이 많이 참여하는 총리실 산하 보건의료발전위원회에서 모든 현안들을 풀어갈 수 있다며 의사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최선정(보건복지부 장관): 대화를 하기로 했으니까 대화를 하면 잘 합의점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정부는 그러나 의료계가 환자들을 외면하고 내일 광복절 후에도 폐업을 계속 끌고 갈 경우에는 지도부를 전원 구속하는 등 정면 대응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계의 폐업 사태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의료계와의 대화에서 해결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