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평양방문단 가운데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어제 워커힐호텔에 집결한 데 이어서 조금 전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방문단도 집결해서 상견례를 갖고 방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워커힐호텔에 마련된 특별스튜디오 연결합니다. 황상무 기
⊙기자: 황상무입니다.
⊙앵커: 역사적인 상봉의 시각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준비는 예정대로 잘 되고 있는지요.
⊙기자: 그렇습니다, 조금 전 9시부터 서울 거주 방북단 33명이 이곳 워커힐호텔로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뒤면 서울거주 방북단 33명과 어제 도착하지 못한 지방거주 방북단 1명이 모두 집결하게 돼 방북단 100명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지방거주 방북단 66명은 이미 어제 이곳 호텔에 집결해서 설렘 속에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방북단은 잠시 뒤 상견례를 가지고 바로 청와대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방북단은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고 오후에는 다시 호텔로 돌아와 방북을 위해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습니다.
평양방문단은 내일 오전에 수행원과 취재진 등 모두 151명의 방북단을 구성해 북측 방문단이 타고 내려오는 고려항공편 비행기를 타고 평양으로 들어갑니다.
이곳 워커힐호텔에는 역사적인 이산가족 상봉을 취재하기 위해 각 방송사 취재진들이 대형 취재장비를 동원해 열띤 취재 경쟁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또 잠시 뒤 10시부터 프레스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국내의 취재진 1500여 명도 본격 취재에 들어가면서 서서히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워커힐호텔 특별스튜디오에서 KBS뉴스 황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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