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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맞이 분주
    • 입력2000.08.14 (09:30)
930뉴스 200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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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북한에서 오는 이산가족 상봉단을 만나게 될 남쪽 가족들이 모이는 서울 올림픽파크텔 역시 집결시간이 다가오면서 역사적인 상봉순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올림픽 파크텔의 KBS특별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박장범 기자
    ⊙기자: 박장범입니다.
    ⊙앵커: 남쪽 가족들이 그곳에 모이는 시간이 오늘 오후 1시라죠?
    ⊙기자: 그렇습니다.
    전국 각지에 있는 남쪽 가족들이 이 시간 현재 설레는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면서 이곳 서울 올림픽 파크텔로 향하고있습니다.
    북쪽에서 오는 이산가족 1명당 남측 가족 5명씩, 모두 500여 명의 남쪽 가족들이 이곳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후 1시쯤입니다.
    남쪽 가족들은 접수를 마친 뒤 배정받은 객실에서 여장을 풀고,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이산가족 상봉자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이 끝나면 남쪽 가족들이 모두 참가하는 대규모 만찬이 열리고 50여 년간 가슴 속에만 묻어둔 이산의 한을 함께 나누고 누구를 만나는지, 왜 헤어졌는지 서로의 아픈 사연을 나누게 됩니다.
    500여 명의 대규모 손님들이 한꺼번에 찾고 특히 나이많은 이산가족들이 중심이 되는 만큼 호텔측은 심신을 안정시키는 건강식과 북한풍의 특별식도 준비했습니다.
    남쪽가족들이 묵게 될 방들도 말끔히 도배를 새로 했고, 연회장에서부터 화장실까지 새 모습으로 단장하는 등 마무리공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50여 년 동안 이산의 한을 삭히며 상봉의 날만을 애타게 기다려온 남쪽 가족들의 모습을 조금 후면 이곳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올림픽 파크텔 KBS특별스튜디오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 손님맞이 분주
    • 입력 2000.08.14 (09:30)
    930뉴스
⊙앵커: 북한에서 오는 이산가족 상봉단을 만나게 될 남쪽 가족들이 모이는 서울 올림픽파크텔 역시 집결시간이 다가오면서 역사적인 상봉순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올림픽 파크텔의 KBS특별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박장범 기자
⊙기자: 박장범입니다.
⊙앵커: 남쪽 가족들이 그곳에 모이는 시간이 오늘 오후 1시라죠?
⊙기자: 그렇습니다.
전국 각지에 있는 남쪽 가족들이 이 시간 현재 설레는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면서 이곳 서울 올림픽 파크텔로 향하고있습니다.
북쪽에서 오는 이산가족 1명당 남측 가족 5명씩, 모두 500여 명의 남쪽 가족들이 이곳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후 1시쯤입니다.
남쪽 가족들은 접수를 마친 뒤 배정받은 객실에서 여장을 풀고,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이산가족 상봉자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이 끝나면 남쪽 가족들이 모두 참가하는 대규모 만찬이 열리고 50여 년간 가슴 속에만 묻어둔 이산의 한을 함께 나누고 누구를 만나는지, 왜 헤어졌는지 서로의 아픈 사연을 나누게 됩니다.
500여 명의 대규모 손님들이 한꺼번에 찾고 특히 나이많은 이산가족들이 중심이 되는 만큼 호텔측은 심신을 안정시키는 건강식과 북한풍의 특별식도 준비했습니다.
남쪽가족들이 묵게 될 방들도 말끔히 도배를 새로 했고, 연회장에서부터 화장실까지 새 모습으로 단장하는 등 마무리공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50여 년 동안 이산의 한을 삭히며 상봉의 날만을 애타게 기다려온 남쪽 가족들의 모습을 조금 후면 이곳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올림픽 파크텔 KBS특별스튜디오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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